심리서비스에 대한 서울시민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서울시 심리지원 환경을 개선해 가고자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.
대상: 서울시민, 공공·민간 심리지원기관
내용: 정기 간행물[뉴스레터, 이슈브리프] 발간, 온라인 매체[블로그, 인스타그램] 운영, 심리서비스 관련 부스 운영 등